청담글로벌 공동 브랜드 출시를 위한 비밸런스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식

 [보도자료] 공동 브랜드 출시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식

[사진. 공동 브랜드 출시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식. △ 중간에서 좌측이 청담글로벌 최석주 대표, ​우측이 비밸런스코리아 정만성 대표]

 

 

최근 중국 시장에서 활발히 한국 화장품 유통을 주도하고 있는 주식회사 청담글로벌(대표 최석주)과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 비밸런스코리아(BE'BALANCEKOREA, 대표 정만성)가 공동 브랜드 'WE.de'의 출시를 위하여 2018년 10월 08일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두 회사​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시장에서 기존과는 다른 독창성 있는 제품을 개발하여 유통하기로 상호 합의하였으며, 보톡스 립밤인 '졸리립'을 시작으로

'WE.de 쿠션팩트​', 'WE.de 앰플' 등의 다양한 제품군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또한, 양사는 브랜드명에 걸맞게 '더위드(The WE.de)'로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하여

향후​, 국내 뿐 아니라 중국 시장에서도 다양한 제품들로 판매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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