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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피부의기초

피부질환과 노화의 주범은 자외선! 6월이 가장심하다?

■ 피부질환과 노화의 주범은 자외선! 6월이 가장심하다?


요즘 계속 언급하고있는 자외선! 
자외선은 피부질환도 생길 수 있고, 
노화가 생길 수 있으며 또 기미나 색소를 생기게하곤하죠

이 자외선이 6월달에는 가장 심하다고하니 
선크림을 꼭.꼭 잘 발라주셔야해요~~!!

이번엔 YTN뉴스 정혜윤기자의 보도내용인
"피부질환과 노화의 주범은 자외선" 편을 포스팅할게요~

자외선에관한 설명과, SPF와 PA의 차이점에대해선
지난번에 언급해드렸었죠 ㅎ_ㅎ

그만큼 요즘 자외선으로인해 피부암이나 
피부질환의 발병율도 높고, 
또 노화도 빨리오며 색소가 올라오기때문에 
관리를 정말 잘해주셔야해요 ㅠ_ㅠ
한번 망가지기 시작한 피부는 정상으로 
되돌리는게 힘들기 때문이에요

대부분 자외선은 7~8월이 가장 강할거라고 생각하시는데 
6월달에 강하다는거 알고계셨나요?

30도 안밖의 더위에 도심 도로가 열기를 뿜어내며
햇빛이 너무 강렬하다보니 선크림뿐만아니라 
양산, 선글라스, 마스크 등으로 햇빛을 가리는분들 계실거에요 
또, 여름에 반팔입는것보다 얇은 긴팔로 입어주는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이기도해요 

자외선 A와 자외선 B가 다르다는건 지난번에 설명드렸었는데 

자외선 A는 진피층에 흡수되기때문에 
주름, 색소침착, 탄력저하 등 피부깊이에 영향을 미쳐
차단해주는 수치를 PA +로 표시하고

자외선 B는 표피층인 피부표면에 영향을 미쳐 
피부화상, 피부암, 홍반등을 일으키기 때문에 
차단하는 지수와 지속시간을 SPF로 표시하죠 

하루에 20분정도는 햇빛을 받으면 비타민 D가 합성되서 좋은데, 
과도한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 화상등을 만들고 피부암이 생길 수 있어요 

최근 5년 국내자외선을 조사한결과 자외선 A와 자외선 B가
한여름인 7~8월보다 6월에 가장 강한걸로 나타났어요 

피부노화나 일반화상, 피부염이 많이생길수 있고
그중 가장위험한것이 피부암인데 
피부암은 강한 자외선에 의해 피부 세포변성이 일어날수 있기때문에 
악성종양이 발생할 수 있기때문에 자외선차단을 꼭 해줘야해요

자외선은 비오는날이나 구름만낀날에 더 강한거 알고계시죠?
햇빛이 있을때만 바르는게아니라 실내등에서도 색소가 생길 수 있고, 
반사하는 성질때문에 구름있는날, 비오는날에도 꼭!! 선크림을 발라야하며 

평소에 양산, 선글라스, 모자, 마스크등으로 햇빛닿는걸 최소화해주셔야합니다:-)